본문 바로가기

식약처 식용 얼음 긴급 점검! 커피전문점등 2곳 세균수 기준 초과, 우리가 놓친 위생 경고등...!

딜라잇76 2025. 3. 26.
반응형

봄이 찾아오면서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다양한 야외 활동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 많은 사람들은 친구,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며 카페에서 시원한 얼음 음료를 주문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얼음이 가득 담긴 음료는 더위에 지친 몸을 식혀주는 기분 좋은 선택이지만,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 결과는 이러한 즐거움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728x90

뉴스요약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식용 얼음 389건을 검사한 결과, 2곳에서 세균수 기준 초과가 확인됨.
  •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 및 필터 교체 후 위생적으로 얼음을 제조하도록 조치.
반응형

1. 일상 속 불안감, 식약처의 예리한 칼날 아래 드러난 진실

  • 이번 식약처의 발 빠른 움직임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이 아닙니다. 봄기운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면서 식용 얼음 소비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얼음을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진행되었습니다.
  • 식약처는 제빙기로 만들어진 식용 얼음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그리고 전체적인 세균수 항목을 정밀하게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휴게음식점 2곳에서 기준치를 넘어서는 세균이 검출되며,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위생 관리의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 문제가 된 해당 업소들은 즉시 제빙기 사용을 멈추고, 깨끗한 세척·소독과 함께 낡은 필터 교체라는 긴급 조치를 받았습니다. 또한 관할 관청에서는 해당 업소에 대해 엄중한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식약처의 철저한 관리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2. 차가운 얼음 속 세균의 그림자, 제빙기 관리에 해답

  • 그렇다면 우리의 시원한 음료에 담긴 얼음에서 왜 세균이 발견된 것일까요?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제빙기의 교차 오염과 허술한 위생 관리를 주요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실제로 과거 식약처의 조사에서도 제빙기 얼음의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난 사례가 있으며, 학술 연구 결과에서도 제빙기를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일반세균 평균 검출량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 경기대학교 식품생물공학과 이호 명예교수는 종업원들의 개인 위생 소홀, 즉 깨끗하게 씻지 않은 손으로 얼음 스쿱을 만지거나, 사용한 스쿱을 제빙기 안에 그대로 두는 행위 등이 교차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얼음 스쿱 하나가 세균 번식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 다행히 얼음 자체의 원료인 물이 식중독균에 오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는 제빙기를 얼마나 깨끗하게 관리하고, 위생적인 방법으로 얼음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식약처의 향후대응

  • 이번 사태를 통해 식약처는 식용 얼음 안전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작년부터 식용 얼음 수거·검사 건수를 이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6월에도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하여 추가적인 수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는 소식입니다.
  • 뿐만 아니라 식약처는 영업자들에게 ‘제빙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을 상세히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정기적인 세척·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이미 지난해에는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세척·소독 주기 및 방법, 사용 가능한 세척제와 살균·소독제, 자율 점검표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실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식약처가 제시하는 깨끗한 제빙기 관리 핵심

  • 매일 1회 이상: 얼음 주걱 등 기구(세척, 헹굼, 건조 후 살균·소독), 제빙기 외부(마른 행주 또는 종이 타올로 살균·소독제 청소)
  • 매주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벽면(세척, 헹굼, 건조 후 살균·소독)
  • 매월 1회 이상: 제빙기 내부 분해 가능 부품(워터커튼, 슬라이드망, 노즐, 거름망 등 - 분해 후 세척, 헹굼, 건조 후 살균·소독) 얼음 사용량이 많을 경우, 세척·소독 주기를 더 자주 가져야 합니다.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세척 시에는 반드시 식품용 세척제를 사용하고, 살균·소독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얼음 주걱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여 별도의 용기에 보관하고, 제빙기 안에 함께 보관하는 것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우리 모두의 꼼꼼한 위생 습관이 더해진다면, 앞으로는 더욱 안심하고 시원한 얼음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한 잔의 시원함 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깨끗한 얼음,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담관암을 부르는 간흡충 경고! 자연산 민물고기 날로 먹으면 안되요~!

푸른 강물이 흐르고, 그 속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민물고기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귀한 선물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싱싱함 그대로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회 한 점을 입에 넣는 순

lifemasteryguide.tistory.com

 

 

아스피린의 항암 전이 가능성에 주목 "값싸고 효과적인 면역 보조제 될 수 있다" | 아스피린 효능

암은 사랑하는 이들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전이’라는 과정은 최초 발생 부위를 넘어 다른 장기로 퍼져나가는 암세포로 인해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전이는 암 관련 사

lifemasteryguide.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